주말을 신나게 놀고 월요일 화요일을 대충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어느덧 주말이 가까워지는 수요일입니다.

왜 낚시꾼은 주말이 가까워지면 만사를 다 팽게치고 꼭 낚시꾼 행세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걸까요?

 

이번주엔 부안으로 함 달려볼까...

청호지, 사산지, 그리고 그 옆 저수지... 이렇게 하루에 3군데 강행군...

하긴 그 넓은 안동호도 하루에 전부 섭렵하는데 까짓 저수지 3개 쯤이야 대충 걸어다녀도 될 듯...

 

있는데다가님.

내일(목요일) 저녁엔 저랑 오랜만에 야간낚시 한번 하시고(내일을 위해서 이번주에 한잔도 안먹고 버티고 있습니다.^^;;)

중부지역은 토요일에 비온다고 하니 새벽3시에 남부지방으로 함 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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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몇cm나 될거 같으세요?

여태껏 낚시 하면서 배스를 다섯손가락 전부 이용해서 들어보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