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다... 그치다... 비오다... 그치다... 비오다... 그치다...
흙탕물... 새물유입구... 흙탕물... 새물유입구...
연안가까이... 장타 장애물... 연안가까이... 장타 장애물...
방학땐 머리를 저래 만들어두 선생님이 뭐라 안하신댄다. 우리땐 빡빡머리에 이부가리쳐서 그것두 멋이라고 모냥 냈었는데...
무지개뜨고 햇살비추면서 비온다. 삼색하늘에 넋을 빼앗긴다.
이번 주말 KT배서 마더의 휴가계획서에 의거 가족휴가 강제소집 발령되다. ^^
제가 중삼때 감기약 사러 들어갔더니 약국 아저씨가 고등학생이냐고 묻습니다.
고이때 그약국에 또 가보니 그땐 아저씨가 중삼이냐고 묻습니다.
사십대 후반땐 옆집에 새로 이사온 삼십대 중반이 친군줄 압디다.
뭔 이런 세월 물구나무 세우는 경우가 다있댜??
아마 저 놈도 애비 피를 물려받아서 그러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날 캐스팅하는데 하늘에서 벼락쳐서 통닭구이 되는거 아닌가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부둥켜안고 바들바들 떨었다는...
솔져님도 몸 튼튼하게 여름나시고 가을이 되면 더욱 젊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
평택을 부자간에 다녀오셨군요.
통닭구이 안되고 오신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방학이니 만큼 내버려두십시요, 다 세월이 지나면 그것도 하라고 해도 못하지 않겠어요.
요즘 같은 시기에 새물 유입구 좋네요.
대신 흙탕물이라서 좀 그렇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흙탕물에도 한번 당궈 보고 싶네요.
물가에 가면 아마 배스가 누구세요?? 할것 같아요...ㅋ
서울로 귀경하셔서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놈을 보고 있자면 제가 스무살 즈음 장발머리를 했을때 아버지 심정이 어땠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대가리 크기가 신체의 절반인 제가 장발까지 했으니 참 과관이었겠어요. ^^;;;
머리가지고 쪼물딱거리는 건 군대 가면 자동으로 고쳐지는 것이니 그냥 놔두는 거죠. 뭐. ^^
흙탕물 일었던 장소가 지금쯤이면 대박의 서곡을 울리고 있을텐데 하면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주말이 다가오는군요.
막듕이님. 평택가셔서 대박 함 하세요. ^^
부자지간에 재미있었겠네요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요즘 너무 뜨거워서 낚시하기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할땝니다
땡볕아닌 시원한 계곡으로 휴가 잘다녀오십시요.








동현이 머리가 볼만하네요 ㅎㅎ
고1이 뭐 대학생같이 생겼습니다. 빨리 군대를 보내야 하는게 아닌지
요새 날씨 참 변화무쌍한것 같습니다.
이곳 지방도 날씨가 아침엔 폭우 오후엔 폭염이 닥치고, 무지개 떴다가 천둥쳤다가
그럽니다.
주말에 휴가를 어디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 잘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