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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이 저기 있는 건물중에 하나를 머지않아 사겠댄다.

 

그려...

 

뭔가 커다란 그림을 그려놔야 뭐를 하더라도 보람이 있것지...

 

돈번걸로 아빠한테 조만간 외제차 한대 사 주겠다고 하는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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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말이다.

 

외제차도 필요없고 삐까뻔쩍한 빌딩도 다 필요없다.

 

정신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하며 

 

무엇보다 이렇게 소소한걸로 행복을 느끼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걸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지.

 

이것만 있으면 다른건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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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붙히고 살수 있는 허름한 집이 있고... 

 

언제나 지금까지 쭈~~~~욱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엄마가 있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건전하게 커준 너희들이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어려움도 닥쳐도 힘들어하지 않았고...

 

힘들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내 좋아서 하는일에 

 

마냥 기쁜일만 생기라는 법은 없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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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좋던 안좋던 결국 내가 겪고 내가 헤쳐나간 과정이었기 때문에 절대로 부정하면 안된다.

 

결과가 좋던 안좋던 또다시 미래는 나에게 수없이 다가올 테니까...

 

 

 

 

ps - 제주도에서 잡은 딸랑 한마리 4짜 농어. 아들램이 아버지의 첫농어라고 꼭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해서 찍은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