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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를 잊기 전에 쟤네들 먼저 잊어버릴 판이다.

 

가만...

 

쟤네들 시즌엔 안보였던 새들 같은데 어디서 날아온 겨?

 

그럼 올 겨울 여기서 난다는 것이여?

 

갈매기보단 뭔가 푸근한 마음이 들긴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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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찍을때 집사람이 손잡는데 무심코 뿌리쳤다간 그건 그냥 자살골 작렬하는 거야...

 

손잡아 주셔서 고맙스무니다 하믄서 헤헤 웃어줘야해.

 

크게 웃어야 해. 입이 찢어지면 더 좋아... 만수무강에 엄청 도움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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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가 지는 장면이야.

 

뜨는거 아니야.

 

벌써 조행기 마감했냐고 허지마시길...

 

사진 배열은 내맘... 아니 손가락이 눌러지는 대로 하는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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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막판에 그물에 걸어놓고 나보고 빼래.

 

그래서 낑낑대고 있는데 그림이 괜찮다고 그대로 있어보래.

 

내가 시키면 다 한다. 그림이 괜찮다고 하니까...

 

나중에 보니 이런 그림이 괜찮다고 하는 마누라가 어디 아픈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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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집사람 눈앞에 펼쳐진 장면입니다.

 

저는 집사람히고 낚시가면 저런장면 일부러 안봅니다.

 

괜히 열심히 낚시 하는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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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해도 집사람 조과에 반토막밖에 안되는건 당췌 뭔 조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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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 다 놀면서 쉴거 다 쉬면서 하는데 왜 낚시선생하고 조과가 같냐 이거죠.

 

저 말입니까? 낚시가서 절대로 쉰다거나 딴짓을 한다거나 하다못해 아무리 고기가 안나와도 졸지도 않습니다.

 

근데 왜 할거 다하는 집사람보다 조과가 못하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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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널부러져 있는 집사람한테 뛰어가서 사진 한장만 찍어주세효~~~ 했드만 

언제 뒷통수에 배스를 드리대고 찍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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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님.

 

다만 점심을 이런식으로 해결했쑤다 하는 뜻에서 올려 놓습니다.

 

기초수급자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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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오는것이든 가는 것이든 그건 내게 중요하지 않다.

 

눈에 들어와 이런 사진을 남길수 있으니 그것만으로 감사하다는 뜻이 되것다.

 

 

 

 

 

 

 

 

 

ps - 굳이 한마디만 하련다.

 

       어디 지방이랍시고 가서 오짜를 몇십마리 잡았네 하는 설레발 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꼭 틀딱들이 그럽디다.

       내 평생 보기를 지아무리 날고 기는 프로도 하루에 오짜 3마리 이상 낚는건 가뭄에 콩나기입니다. 

       같이 늙어가는 틀딱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이오니 이글보고 뚜껑날리지 마시길.

       

       틀딱은 말입니다. 허풍조과보다는 조행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