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에서 배스한테 당하고 엄하게 평택호에 가서 분풀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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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예보에는 토요일 평택에 점심나절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낚시 새끼줄을 꽜는데

 

하루전에 갑자기 새벽부터 비가 온다고 바꼈다.

 

집사람이 자기랑 같이 손주나 보면서 놀자고 하길래 내가 이럴때를 대비해서 장화랑 우의를 다 준비했다고

 

자랑했다.(집사람이 등산용 판초우의를 빌려준다고 해서 안입는다고 했다. 나두 오천원짜리 비옷있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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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의 오짜 응원덕분에 오미리짜리 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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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손주는 할머니한테 걸려서 강제로 오줌가리는 교육받음.

 

집사람이 보기와 달리 아이들 똥오줌 가리게 하는데 도가 틈. 옛날에 시엄니한테 배워서 전문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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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그놈의 배스가 뭔지 우비까지 입고 저러고 있다.

 

바람도없이 비가내리니 적막강산에 배스바늘털이가 볼만은 하더라.

 

 

 

 

메뚜기도 한철이란가?

 

이 봄이 지나가면 또다시 꽝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부지런히 낚시를 해야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