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에게도 존경한다는 이야기는 필요치 않다.

입으로 떠드는 입발림은 만날수 있는 그날까지의 이야기다.

몸이 멀어지면 가깝게 지냈던 사람부터 먼저 멀어져간다. 

 

그러나 딱 한사람 와이프는 아니다.

와이프한테는 그 무슨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존경이라는 그런 얘기를 들어야 한다.

 

 

그 얼마나 가당치 않은 일인가?

근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가당치 않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꽤 있다.

물론 본인도 와이프를 존중해야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지 마누라를 옆집 똥개보다도 몬한 인간취급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마누라를 똥개 취급하면 남편은 저또한 똥개새끼가 됨을 알아야 한다.

목숨걸고 와이프를 거룩하게 만들어 놓고 본인은 그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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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집사람한테 제대로 외식한번 시켜준적이 없는거 같다.

어차피 못할 외식... 마당에 텐트라도 쳐놓고 해보자.

집이 시골이라 이런게 가능하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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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존중하자 해놓고 지마누라를 종처럼 부려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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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시라. 남편도 참숯 갖다가 저렇게 만드느라 한참을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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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맥주와 소주를 섞고 집사람은 복분자 한잔으로 건배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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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떻게 된게 먹방으로 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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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사진 보낸다고 해서 찍은 사진이다.

 

 

 

 

이런 장면이 존경과 존중을 논하는데 뭔 필요가 있나싶다.

 

 

미래는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현재를 쏜살같이 지나쳐서 저 멀리 과거로 박제되어 버리고 마니

이런저런 현재를 부지런히 해 둬야 그게 존경이던 존중이던 뭐던 만들어 질거라고 믿기 때문에 이러고 산다.

 

 

 

팔굽혀펴기 하루에 백번씩한다.

물론 낚시대 휘두를때 도움이 되기 위함이겠지만 이정도면 아직은 건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