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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품에서 한달째 되는날 떨어져서 우리집으로 입양... 양부모가 워낙 낙천적이라 양부모 잘만나 운수 대통한 동물중에 하나가 될 것임.

기존에 키우던 깜장 똥개를 갖다주고 이놈이랑 바꿨다고 하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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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와서 사료, 물을 포함한 그 어떤것에도 입을 대지 않아 애미한테 도로 갖다 주려고 했는데...

고양이용 간식으로 가지고 있던 캔사료를 줬더니 정신을 놓고 먹더라...

어미가 짬밥을 먹고 있어 엄마젖이나 짬밥을 먹었던 환경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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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와서 한달정도 지나니 얼룩졌던 코가 점점 까매진다. 주둥이도 앞으로 점점 튀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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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동물들중에 대장을 하고 싶지만 아직 노르웨이숲 고양이한텐 대적이 안된다.

노르웨이숲 고양이 저놈 엄청커서 까불다 한대 맞으면 정신줄 도망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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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쫑긋하게 서는게 앞으로 성격이 보통이 아닐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더구나 숫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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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어미라고 하니 앞으로 크면 이런 모습으로 변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