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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내시 - 터키쉬앙고라,   검은 헬멧 쓴 내시 - 노르웨이 숲,   두 내시 다 장모

 

제가 모시는 상전들입니다. 집사 하나는 잘 뒀지요.

 

사료를 달라고는 절대 안보채요.

 

간식을 달라고 매일같이 꼭두새벽부터 방문앞에서 냐옹대지요.

 

안주면 줄때까지 냐옹거려요. 시끄러워서라도 간식을 줘야합니다. 그다음부턴 조~~~용~~~

 

하루에 한번씩 털을 빗겨주지 않으면 지들끼리 핧아주면서 털을 뭉쳐놔요.

 

집사의 하루 일과를 하나라도 빼먹으면 안된다 이거지요.

 

그래도 털 빗자고 부르면 두놈이서 차례를 기다렸다가 다가옵니다.

 

 

 

밖에 내놓으면 놀숲같은 경우 나가서 놀만큼 놀다간 들어오곤 하는데 

 

얼마전엔 밖에 나가서 허피스를 걸려오는 바람에 동물병원에 돈을 쳐발쳐발...

 

덕분에 지금은 전부 다 외출금지 당했습니다. ^^

 

터앙은 마당에 있는 나무에 올라가서 노는게 전분데 놀숲 때문에 동시 외출금지 당해서 

 

조금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어쩌겠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면 10년? 정도 더 함께 살수 있겠지요.

 

우리집 냐옹이들. 그때까지 생각날때마다 이곳에 근황이 올라오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