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간만에 이곳에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이곳을 통해 알게된 조우분들과 뜻하지않게 한 2년가까이 격조한 시간이 되어버렸군요 ^^

저는 여전히 건강하게 그리고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여름동안 통 낚시를 못하고 매우 바쁘게 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몸은 더욱 건강해진 편입니다.(체중도 더욱 불어나고),
하지만 직장에서의 과도한 업무스트레스가 쌓이고, 낚시도 하러가지못하는 나날이 계속되니
결국엔 이명증까지 생기고 심적으로는 조금 힘들더군요.

이제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여 조금은 편하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낚시도 다니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서 이명증도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ㅋㅋ

전에는 대물을 노리고 다니는 낚시를 많이 하였었지요.(물론 지금도 그러합니다 ㅎ)
낚시를 한동안 못하였는데, 요사이 다시 낚시를 다니게 되면서 느낀건
쉬는 날 낚시터에 나가서는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유유자적(빈둥빈둥~) 쭐레 쭐레~ 돌아다니면서
노는 여유로운 시간 그 자체가 제 마음의 휴식이 된다는 것 입니다.

맨위의 사진은 열심히 집중하였는데 웬 건방진 초딩녀석이 물고나왔길래
같이 한 컷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그리고 그 밑은 중딩(?) 정도 되려나요?

여튼 오늘도 즐거운 낚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