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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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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43
번호
제목
글쓴이
903 할배 노릇이 처음이라... file
낚시선생
2016-08-23 543
할배 노릇이 처음이라 언제 손주 이야기를 끝내야 하는지 모르것다. 아이들은 어느 순간이 되면 갑자기 부쩍부쩍 자라고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순식간에 다가왔다 지나가곤 할텐데... 할배라고 해서 그런 이야기를 전...  
902 언젠가... file
낚시선생
2016-08-19 718
집사람이 며칠전에 종합검진을 받았다. 무심한척 하지만 가슴 한구석은 무지하게 조마조마하다. 매년 반복되는 행사다. 매주 주말이면 거의 빠짐없이 산행을 다니는데 집사람은 그게 체질에 맞는다고 한다. 나는 집...  
901 아들은 아버지가 된다 file
낚시선생
2016-08-18 562
어렸을때 아버지가 면도를 하시고 난 후에 가끔 휴지를 얼굴에 붙히는걸 봤다. . . . . 청년이 되고 나서 나도 면도를 하게되면서 가끔 휴지가 필요할때가 있었지만 . . . . 나는 휴지대신 흉터에 바르는 연고를 바...  
900 Protect Shut-down BASSCLASS ㅋ 2 file
낚시선생
2016-08-09 123
집사람 휴가 간 사이 아들 딸하고 소고기에 복분자 한잔 ^^ 휴가간날 저녁에 바닷가 모기한테 헌혈하다가 피부족으로 죽을거 같다며 하루만에 퇴각해서 엄하게 잘놀고 있는 남편 끌고 손주네 행... @@ 아들놈 혼자 ...  
899 새로운 글이 없을때 평균방문자수 4 file
낚시선생
2016-07-09 950
지나가는 얘기로 배스클래스에 하루에 너댓명 정도 방문한다고 했지만 저게 실제 방문객 숫자입니다. 새로운 글이라도 하나 올라오면 사이트 다운이 간당간당. 재밌는 글이라도 하나 올리려면 겁부터 먼저난다 이거...  
898 할배놀이Ⅲ(체력이 부쳐온다) file
낚시선생
2016-07-01 229
할배가 손주를 너무 잘 본다는 그 이유만으로 손주가 할배네 집에 또 왔다. 며칠 있다가 갈껀공? 일주일... 에고... 할배 죽었다. 이 강아지가 할배 수염이 까칠까칠한게 좋다고 하는 바람에 손주가 오면 수염을 그...  
897 밤낚시 최고 안주는? 4 file
audekd
2016-06-27 153
   
896 너에게 난 나에게 넌 6 file
낚시선생
2016-06-16 727
뭘 먹자고 하지 않아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 그가 뭘 먹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다. 굳이... 뭘 차려드릴까요? 묻지도 않는다. 밥은 없다. 남편은 저녁상에 술이 있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아내는... 얼마전까지 꼭 ...  
895 벌써일년 2 file
낚시선생
2016-05-28 118
그렇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의 낚시꾼과 장래의 낚시꾼. 그렇게 대를 이어가려면 아들이 아니라 딸을 낳아야 합니다. 우리손주 별명은 희동입니다. 둘리동생 희동이. 제가 붙여줬습니다. ^^  
894 할배놀이Ⅱ 2 file
낚시선생
2016-05-19 428
손주가 일주일간 할배네 집에 머물다 자기집으로 돌아갔다. 할매가 손주보고 좋아죽고... 할배도 손주가 좋아 죽는댄다. 할배집에서 좋다고 놀더니 어제 자기집으로 가버렸다. 집안이 갑자기 썰렁해졌다. 자작 차량 ...  
893 처음 가는 길 5 file
낚시선생
2016-05-13 154
둘째가 업체의 요청을 받고 시리즈로 연재를 한다고 하는군요. 페이스북에서 대단한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니 저도 덩달아 이곳에 올려 봅니다. ^^ https://www.facebook.com/soim.co.kr/posts/801935649938353 ...  
892 행복이 별거라더냐 file
낚시선생
2016-04-27 521
아이들을 보면 그렇다. 어떻게 그렇게 엄마 아빠의 장점만 골라서 가져갔는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도 그랬다. 너희를 낳고서 지금까지 한번도 너희들을 원망해본 적이 없다. 물질적으로 풍족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  
891 행복이란 살아가는 그 자체를 뜻하는 거다. 2 file
낚시선생
2016-04-22 1414
살면서 순간순간 행복하거나 어렴풋이 행복했거나 언젠가 행복했었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다면 그게 바로 당신이 찾던 바로 그 행복이라는 거다. 일생에 단 한번만 행복하던지 10년에 한번, 1년에 한번만 행복하던지 ...  
890 할배놀이 file
낚시선생
2016-03-24 320
환갑이 넘으신 이곳 어르신네들께서 심히 마음이 아프실거 같아 이런글 올리지 말아야 하는데... 언젠가 우리 모두 해야할 할배노릇이기 때문에 제가 먼저 시범케이스에 걸렸는가 부다 하고 생각하시면 되실 듯... ^...  
889 석계지에서 밤낚시를..... 6 file
audekd
2016-03-11 121
.아산혼지 서산간척진지 여기가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   밤낚시 한번 합시다 병신년(丙申年) 3월17일 목요일 오후6시 석계지에서      
888 올해 첫출조 가는날이 영하7도? 2 file
낚시선생
2016-02-29 105
아들램 제대하면 3월1일에 낚시가자고 했다. 아들램 그날 별일없다고 간다고 한다. 1주일 정도 지나자 주간 예보가 슬슬 바뀐다. 급기야 그 좋다고 하던 날씨가 갑자기 영하7도까지 내려간다고 한다. 아들한테 영하7...  
887 방금 들어온 늬우스 5 file
낚시선생
2016-02-19 2225
지금 자대 정문을 나와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의남아로써 자랑스럽게 국방의 의무를 훌륭히 마치고 나온 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회식입니다 . ^^  
886 친구처럼 살기 4 file
낚시선생
2016-02-15 827
부부가 그렇다. 어느 싯점이 되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부모형제한테도 하지못한 말과 행동을 터놓고 한다. 그러면서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준다. 물이 좋은건 깊이만 있지 높이가 없다는데 있다. 사...  
885 동물농장 겨울나기 file
낚시선생
2016-02-01 112
노르웨이 숲 (2살) 이놈은 고양이치고 아주 잘생겼다. 멍멍이처럼 목줄을 메주면 주인을 따라 산책나가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추워서 데리고 나가지 않고 있다. 집을 방문하는 사람에겐 누구한테나 친절하게 다가간...  
884 낚시보다 손주가 더 좋네 4 file
낚시선생
2016-01-18 241
낚시하러 가는것보다 손주를 돌보면서 놀아주는게 더 좋으니 저도 이제 할배가 다 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