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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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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45
번호
제목
글쓴이
945 방금 들어온 늬우스 5 file
낚시선생
2016-02-19 2225
지금 자대 정문을 나와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의남아로써 자랑스럽게 국방의 의무를 훌륭히 마치고 나온 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회식입니다 . ^^  
944 코코아 한잔의 위력 5 file
낚시선생
2015-09-07 2136
집사람이 며칠전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대장+위내시경을 함께 받았다고한다. 10여년전부터 남편때문에 자의반타의반을 매일같이 아침마다 코코아 한잔씩을 마셨다. 물론 무첨가100% 네추럴코코아로 말이다. 내시경받...  
943 행복이란 살아가는 그 자체를 뜻하는 거다. 2 file
낚시선생
2016-04-22 1414
살면서 순간순간 행복하거나 어렴풋이 행복했거나 언젠가 행복했었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다면 그게 바로 당신이 찾던 바로 그 행복이라는 거다. 일생에 단 한번만 행복하던지 10년에 한번, 1년에 한번만 행복하던지 ...  
942 삽교호 연가 5 file
낚시선생
2017-07-05 1046
평택호를 향해 달리다가 문득 삽교호가 궁금해졌다. 올해 삽교를 가보긴 했었나? 물이 많이 빠져서 낚시도 잘 안된다는데... 중간에 진로를 변경해서 삽교호로 달렸다. 석축 위까지 물이 차있어야 정상인데 뻘바닥이...  
941 새로운 글이 없을때 평균방문자수 4 file
낚시선생
2016-07-09 950
지나가는 얘기로 배스클래스에 하루에 너댓명 정도 방문한다고 했지만 저게 실제 방문객 숫자입니다. 새로운 글이라도 하나 올라오면 사이트 다운이 간당간당. 재밌는 글이라도 하나 올리려면 겁부터 먼저난다 이거...  
940 연례행사 1 file
낚시선생
2017-07-28 898
오페라가수의 꿈을 접고, 35년간 빵을 굽던 마틴은 직장을 잃고, 거리음악가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다음해 "Holland's Got Talent(2010)"에 나가 우승한다. 생애 첫좌절은 그를 세상 반대편에...  
939 친구처럼 살기 4 file
낚시선생
2016-02-15 827
부부가 그렇다. 어느 싯점이 되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부모형제한테도 하지못한 말과 행동을 터놓고 한다. 그러면서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준다. 물이 좋은건 깊이만 있지 높이가 없다는데 있다. 사...  
938 너에게 난 나에게 넌 6 file
낚시선생
2016-06-16 727
뭘 먹자고 하지 않아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 그가 뭘 먹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다. 굳이... 뭘 차려드릴까요? 묻지도 않는다. 밥은 없다. 남편은 저녁상에 술이 있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아내는... 얼마전까지 꼭 ...  
937 언젠가... file
낚시선생
2016-08-19 718
집사람이 며칠전에 종합검진을 받았다. 무심한척 하지만 가슴 한구석은 무지하게 조마조마하다. 매년 반복되는 행사다. 매주 주말이면 거의 빠짐없이 산행을 다니는데 집사람은 그게 체질에 맞는다고 한다. 나는 집...  
936 벌써 백일 2 file
낚시선생
2015-09-10 655
여자를 알려면 그여자의 엄마를 먼저 보라고 했나요? 아이를 키우는 모습이 친정엄마와 똑같습니다. 평소에 아기와 단둘이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찡그리지 않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아기를 대하는 모습이 ...  
935 나이를 한살 더 먹으니 손주 얘기밖에 할게 없네요 file
낚시선생
2017-02-09 610
일상이 마냥 거기서 거기라 매일같이 하던일이 그 다음날도 비숫하게 이어지고... 한해한해도 매년 별로 바뀌는 일 없이 다가오고 이어집니다. 이순이 가까워지니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에 대해 반응도 별로입니다. ...  
934 아들은 아버지가 된다 file
낚시선생
2016-08-18 562
어렸을때 아버지가 면도를 하시고 난 후에 가끔 휴지를 얼굴에 붙히는걸 봤다. . . . . 청년이 되고 나서 나도 면도를 하게되면서 가끔 휴지가 필요할때가 있었지만 . . . . 나는 휴지대신 흉터에 바르는 연고를 바...  
933 뭐랄까... 그냥 이렇게 30년이 흘렀다고나 할까... 2 file
낚시선생
2017-07-26 556
누가보면 쑈하고 있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이건 날도 덥고 하니 집사람이 저녁에 뭘 먹으면 좋겠냐고 물어봐서 "꼬기요~~~' 해서 얻어먹는 장면이다. 30년동안 단 한번도 남편이 뭘 먹고 싶다고하면 해주지 않은...  
932 유튜버
낚시선생
2017-08-08 549
참고로 이건 제가 교육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손주의 스마트폰 조기교육이 그리 반갑진 않습니다. ^^ 근데 보고 있는 동영상이 죄다 물고기가 나오는 영상이라는게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교육시키지도 않았는데 어...  
931 할배 노릇이 처음이라... file
낚시선생
2016-08-23 543
할배 노릇이 처음이라 언제 손주 이야기를 끝내야 하는지 모르것다. 아이들은 어느 순간이 되면 갑자기 부쩍부쩍 자라고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순식간에 다가왔다 지나가곤 할텐데... 할배라고 해서 그런 이야기를 전...  
930 행복이 별거라더냐 file
낚시선생
2016-04-27 521
아이들을 보면 그렇다. 어떻게 그렇게 엄마 아빠의 장점만 골라서 가져갔는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도 그랬다. 너희를 낳고서 지금까지 한번도 너희들을 원망해본 적이 없다. 물질적으로 풍족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  
929 손주한테서 발견하는 나의 그림자 2 file
낚시선생
2015-10-06 514
추석에 외할배 집에 왔는데 고양이하고 서로 낮선 사이라 서로 열심히 탐색을 하는 중이다. ㅋㅋㅋ 엄마젖 신나게 먹으면서 우량아로 크더니 몸에 힘이 붙어 벌써 뒤집기를 한다. 이제 기는일만 남았다. 기어가기 시...  
928 할배네 수영장 2 file
낚시선생
2017-08-10 489
25년의 간극을 품은 데쟈뷰일세... 할머니가 거기서 니엄마를 그렇게 물놀이 시켰었단다. ^^ 물놀이 용품이 좀 고급일세... 미노우에 훅킹된건가? 할배가 키운 개구리의 따끔한 맛 좀 보지 않으실려우?  
927 나중에 크면 뭐라고 할까 2 file
낚시선생
2017-07-26 479
나중에 커서 할배가 우리 손주가 할배의 낚시꾼 기질을 물려받았음을 지나이 세살때 할배가 장담했었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물론 할배의 목표수명은 요녀석이 군대갈때까지만이라도 인데... 그거 믿...  
926 필드스탭하면 낚시용품 공짠가? 좋겠다 4 file
낚시선생
2016-10-07 479
두리피싱에서 세일한다고 문자가 왔다. 평소에 낚시용품 구매를 별로 하지 않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세일문자가 오면 굳이 들어가 본단 말이야. 살것도 별로 없는데 쌀데 사 놓는다고 이것저것 주섬주섬 챙겨본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