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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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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21:54
그나님 말씀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사실 취지는 좋지만.. 우리나라에 먼바다면 루어에 조과가 상당히 좋을테고....
즐기는 사람도 많고.. 그렇지만.. 가까운데는 사실 우럭이나 볼락은 거의 찾아보지 못하고... 게루치도 그렇게 많은게 아니고..
그나마 있는건 놀래미가 좀 있을거 같은데.. 씨알도 그렇구요...
또 지깅이 아닌... 씨알 자체가 개우럭이라면 몰라도 다 작죠.. 먼바다도 아니고... 보통 사람이.. 지깅을 하기엔.. 돈이 너무 나가고...
특히 요세 배스낚시의 추세가 학생들이 아주 많이 동참하죠.. 학생들이 서울에 산다면.. 한달에 몇번이나 가겠습니까...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루어에 가장 좋은 장점이 출퇴근하며.. 잠시 짬내서.. 낚싯대 하나 릴 하나.. 루어 몇개면..
몇시간이 즐겁습니다. 도심에서 배스를 찾기도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구요.. 또 씨알도 운만 좋다면 5짜도 보니까요...
바다루어를 즐기지 못한다면 결국은 그 반의 바다루어 낚시는 거의 읽어보고 마는 그런 잡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잡지를 보고.. 이제 몇일만 기다리면 이 액션을 해보겠구나.. 이 루어를 써보겠구나.. 배스를 보겠구나..
이런 설레이는 맘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도 아무래도 적을테고...
배스잡지로 나가면서 부록이라든지.. 그런 기획연재성 글이면 몰라도... 현실적으로 힘드리라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글이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음 하네요...
그리고 신문의 경우가 인터넷의 신문과 제일 다른 점.. 이게 뭐냐면.. 정보의 신속성입니다..
그리고 휴대의 기능.. 또 아주 간단히 별 노력없이 그러니까.. 정보를 찾을 필요가 없죠..
마지막으로 신문은 대한민국의 모든걸 다룹니다.. 반면 이 잡지는 크게 생각해봐도.. 낚시란 범주를 벗어나기가 힘들지요..
바쁜 아침시간에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을 뒤비며 오늘짜 신문을 다 읽기는 힘듭니다..
또 지하철이라든지 버스에서 읽기가 좋구요.. 즉 짬이 나면 그 시간에 신문을 보는게 가능하단거죠...
이렇게 간단히 요약해도 배스잡지와 신문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잡지는 한달에 한번 발간합니다.. 보통..
그럼 그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인터넷을 찾는게 훨씬 빠르단거죠... 붕어낚시나 바다낚시는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어른이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고.. 또 옛날에 발간된 낚시잡지 시절엔 인터넷이란게 없었죠..
반면 인터넷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그 잡지를 볼 돈으로 루어를 하나 더 산다는거죠...
잡지보다 정보도 빠르고.. 공짜에다.. 자기가 모르는 질문의 답도 얻기가 훨씬 쉽습니다.. 티비도 한몫하죠...
결국 유니크한 정보가 아니라면... 결코 배스전문 잡지가 오랫동안 발간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월간배스 사봤지만... 솔직히 거의 다 인터넷에 있는 내용.. 두권사고 돈이 아까워서 안샀습니다..
근데.. 적고보니 이 질문과 제 글이 비슷하군요... ㅡㅡ;; 쩝...
그만큼 쉽지않은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정보만 가지고 발간을 한다는거 자체가 무리라고 봅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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