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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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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매니아
2005.03.18 17:01
저역시 낚시 유통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윗 글의 모든 내용이 다 이해가 갑니다.
지루미스가 어느때부터인가 가격경쟁력이 사실상 사라졌는데,
이유없이 헐값이 되는 것도 문제고(세계 최저가)
이유없이 고가가 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세계 최고가)
GLX가 50여만원을 훌쩍 넘을 때도 있었지요.
그때는 국내가격이 거의 세계 최고가 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문제점은 여기에 있는것이 아닐까요?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양질의 서비스는 따라 오지않고 가격만 높았던거...
또는, 무작위로 보따리가 설치고 가격파괴의 경쟁(?)을 하면서 제살깎아먹기를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습니다.
경쟁자의 의미와 적 이라는 의미는 분명히 다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유통에 몸답고 계시는 분들은 그 개념을 정확히 구분 짓지 않습니다.
(이쪽에 몸담고 계시는분들 욕하는것 절대 아님니다.오해말아주십시오)
경쟁자는 페어플레이속에 선의의 경쟁을 하여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 서로 잘살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적은 없애야하는 존재 입니다. 왜냐? 그가 없어지지 않으면 내가 죽으니까.
비난 낚시업계뿐만 아니라 우리사회가 그 개념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다수일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반성해야 할부분이 있지만, 낚시를 하면서 참 서로 헐뜯는것 많이 보았습니다.
같은 점주님끼리 으르렁 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손님한테 갑니다. 당장은 가격파괴에 싸게 사서 좋지만언젠가는 둘 중 하나는 망할테니까요. 무조건 비싸게 파는것도 문제일것이고(이후에 부작용이 생길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니), 무조건 싸게 사는것도 문제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타협하여 적정수준에서 남길것 남기고 또 조금 비싸게 판다면 그외의 무엇(서비스 등)을 손님에게 주어 만족 시키면 되겠지요. 그무엇을 손님에게 줄 자신이 없으면 비싸게 팔면 안되는것이지요.
또 소비자는 무조건 싸게 살려는 생각보다는 그 다른 무엇을 얻는다면 조금 더 돈을 내도 갑어치가 있을거라는 성숙함도 필요하겠지요.
소비자의 볼맨 목소리는 분명히 가격떄문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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