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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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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배서
2005.06.10 12:15
뭔가 하고 있다는 걸 보이기 위한 밥그릇 지키기의 산물 입니다.

자연발생 적인 낚시문화에 제놈들의 잣대를 들이대는 행위는
국민자생문화에 제놈들의 영향력을 행사해 보자는 의도 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낚시란 문화가 주목을 받고
낚시 외적인 요소에 간섭을 받았는지.....

국민중 민물어류채취 업자가 몇%나 되는지요.
민물어류가 국민건강 또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요?

돌대가리들 빼곤 어림 잡아도 소숫점 아래 한참 내려가야 숫자가 보일겁니다.

언제부터 그런곳을 위해서도 법령을 만들고
언제부터 소수의 의견에 그리도 자상했던가요?

소수를 외면 하지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수를 무시하고 소수의 의견만을 경청하는 행태는 지적을 받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자업자득 입니다.
낚시행위에 규제를 받을만큼의 행동을 했다는게 그 첫째 이유입니다.
둘째는....
낚시인 개개인의 이기주의 입니다.
자신의 낚싯대에 걸려드는 물고기 에만 관심이 있고,
주변에 일어나는 상황에는 무관심 합니다.

언제 제대로 낚시규제 법규제정에 한목소리 낸적 있나요?

각종 협회가 있지만 허울좋은 감투를 못써본 자들의 소꿉장난 이지요.
낚시인의 권익보호 보다는, 조구업체의 광고대행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지 못한 댓가는 자신들이 치뤄야 합니다.
규제는 점점더 심하게 다가올겁니다.
호소에 문제가 있다면 무조건 낚시인이 화두에 오릅니다.
꽝을 밥먹듯 맞고다녀도,
낚시인이 다 잡아서 물고기가 없다는 말을 들을 겁니다.
눈만달린 치어들을 남획하는 어부들의 망태기엔 관심도 규제도 없을 겁니다.

모든걸 낚시인이 뒤집어 쓰는 요즘이 그나마 다행일 겁니다.
낚시행위 자체가 범죄시 되고, 엄청난 댓가를 치뤄야 할 때가 오지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만만하게 보이거나....말없이 당해주면 끝없이 괴롭힐 겁니다.
그것이 철밥통들의 속성 이지요.

얼마나 좋은가요?
지들 맘대로 휘들러도 고이고이 받아주고....
하루가 멀게 규제법령을 발동시키면, 뭔가를 열심히 일하는 모습도 보일수 있고....

그리하면 철밥통엔 녹도 안슳고 자손만대(?)먹을게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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