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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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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용
2007.09.19 16:02
우선, 이시간 이후로 릴리즈에 찬성하시는 분들도 경우에 어긋나는 댓글은 자제하시길 부탁합니다.

토교지와 석촌호수의 수질에 관한 토교지님의 의견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석촌호수의 녹조현상 등 나빠진 수질과 배스관련 문제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 님의 의견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퇴치론자들이 흔히 주장하는, 모든 저수지의 배스와 수질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사료하겠습니다.

님께서 답글에 링크한 한계레신문의 "나 먹보 아냐.."라는 기사는 얼마전 우리 배스클래스에도 실렸습니다만, 배스의 수서곤충 섭식에 관한 의견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서곤충의 대부분은 잠자리나 사마귀와 같이 육상곤충이 성충으로 변태 이전의 어린 시절을 물속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 지구적인 문제는 농업의 발전과 산림의 보호라는 명목으로 DDT와 파라티온의 발명 이래, 농약 등과 화학비료의 과다사용으로 많은 곤충들이 사라지고 있고, 특히 우리의 경우에는 더욱 심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는 70년대 말부터 곤충을 먹이로 하는 조류인 제비가 급격히 사라지고 있으며, 현재는 남녘의 일부에서나 일부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 30-40대 이후로 접어드신 분들은 어린시절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도 우리 주변에 흔히 짹짹 거리던 제비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님의 의견은 토교지에서 배스와 블루길의 먹이고기가 곤충으로 대체 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과연 그 넓은 저수지에서 그렇게 많고 타 장소에 비해 덩치도 유난히 큰 배스와 블루길의 먹이감이 과연 존재 할러는지요?
또, 위의 기사 내용대로라면 토종물고기를 제외한 곤충과 갑각류 등 우리의 물속 환경은 대체적으로 양호하다는 역설적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에 대한 토교지님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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