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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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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7.09.20 00:46
토교지님에게 화두를 던집니다.

정상적인 생태계와 비정상적인 생태계를 나누는 인간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인간과 어울어진 자연 환경은 끝없이 변화 합니다.
인간의 개입으로 인한 자연 생태계 변화를 예로 든다면 댐 건설로 인한 생물 군집의 변화와 오염으로 인한 서식지의 변화를 예로 들 수 있으며 포괄적으로는 각종 이산화탄소를 생성하여 대기 환경을 오염시킨바 온실 효과로 인하여 바닷물의 수온 변화 그에 따른 생물의 이동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하여 기후까지 변하고 심지어 인간의 수송수단인 배의 밸러스트 탱크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실험 목적으로 재배 목적으로 숱한 생명들이 지구라는 땅덩어리 안에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스또한 어떤 목적을 이루기위한 식량 수단으로 이 땅에 들어온 것입니다.

새로운 생물이 새로운땅에 정착하여 일정의 혼란을 거처 안정화를 이뤄가는 것이 생태계가 아닌지요?
설마 십년전의 환경과 이십년전의 환경을 비교하여 그때와 틀리니 지금은 비정상적인 생태계다 라고 감히 인간이 말할 수 있는지요?
신의 능력이 아닌 이상 웅덩이속의 생물 숫자를 종류별로 정교하게 맞출 수 있는 능력이라도 우리에게 있다는 소리인가요?
토교지 잠깐 들어가서 배스 몇마리 건저내고 감히 내가 안정을 이루었다고 선언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인간의 개입이 사라진 정말 자연상태의 토교지로 백년 이백년이 지난다고 가정하면 토교지는 안정을 이루지 못한 생태계로 천년이고 만년이고 인간의 손길을 기다리며 불안한 저수지로 남을까요?
몇세대가 지나고 과거의 상태를 복원한다고 인간이 또 깝쭉거린다면 우리 후손들이 생태계 안정을 되찾기 위해 잘하는 짓이라고 그들을 칭찬할까요?

토교지님이 신의 능력을 가지신분인지는 모르나 낚시대 하나만 쥐어주면 전지 전능하게 생태계를 다스리렵니까?

제가 보기에는 자연은 자연 상태로 그대로 놔두는것이 최선의 안정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끼리 알아서 맞춰가서 서로 생존하며 경쟁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그리도 못미덥고 두렵습니까?

토교지의 생태 안정화보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안전과 보위를 위한 시급하고 중요한 일들이 더 많습니다.

말도 안되는 안정화 외치지 마시고 현실적인것을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자기들끼리 상호 사람보호조차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자연을 위한다고 치대는지 한마디로 꼴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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