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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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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2007.09.23 23:59
방금 mbc뉴스데스크 방송내용 입니다.
가평에 어느 초등학교는 절반 이상이 혼합문화자녀**(혼혈아)** 라고 합니다.

그 상황을 아이들은 아무렇게 생각치 안하고 있는데....
문제는 어른들 이랍니다.
아직도 낯익지 않은 사고와 시선으로 그들을 어렵게 한다고 합니다.

고정관념이 대세를 따르지 못한다는 의미 일 겁니다.

자신컨데 우리세대 내에 웬만한 저수지는 가평의 어느 초등학교와 같을 겁니다.

아쉽지만 우리것만을 지키려는 의지는 나약하기 그지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극소수의 인간과 자연의 실수는 여지없이 외래종의 분포를 넓힐것 입니다.

막지 못하면 동거는 필수며, 어차피 이땅에서 몰아내지 못할거면 받아 들여햐 합니다.
같은땅 같은 하늘을 이고 웬수처럼 지내는 건 무모합니다.
피차 괴로움을 자처하는 거지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주면에서 수없이 하는 얘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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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단에서 행하는 구제(?)방안은 정말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아~~옹 입니다.
목적의식은 현수막 몇장에만 씌어있고,
방식은 즐기자... 입니다.

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변엔 셀수 없는 배스서식지가 있습니다.
보존가치 또한 우선순위에 있을 저수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회성 행사는 꼭 배스낚시가 잘되는,또는 잘 되리란 가능성이 많은 곳이
선정 됩니다.

무슨의미 인지는 이곳에 많은 초딩들도 잘 알것 입니다.
물론 초딩급 두뇌들의 얇팍함에서 나온발상 이니 그렇겠지만요.

이곳에 이 문제를 합리화 하시는 토교지님.
쓸고나면 또 떨어질 낙엽이라도 쓸기는 해야 한다고 하실런지요.
마약에 영원히 쏱아지는 낙엽이라면 어찌하실 런지요.

토교지님의 근본 의중은 저도 동의 합니다.
들여오지 말아야 하며, 서식지를 확대치 말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이미 논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외래종 분포를 놓고 현실적인 처방을 해야 할때 입니다.
그 처방이 매우 치졸하고, 어찌보면 우스꽝 스럽지요.

그 단체(?)들이 휩쓴 그 자리는 배스가 없어졌는지...
아니면 얼마나 없어졌는지...
전혀~~
효과가 없음은 토교지님도 잘 아실겁니다.
단지 낚시대상 배스만이 줄었겠지요.

그리고 잠시 키워서 낚시재미가 있을 크기로 자라면 또 행사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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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지님....
그 정도는 이곳 또는 모든 낚싯꾼이 하는 행동과 거의 동일 합니다.
단지 몇수의 배스가 살육되어 카메라에 실리냐가 차이 입니다.
아니라고 하실런지요.
그렇게라도 해야 직성이라도 풀린다 하실런지요.

생명을 담보로 즐기움은 이곳 모두가 비난의 대상일수 있습니다.
그중 미물의 살육을 대륙정벌 쯤으로 확대해석하는 이들은 참으로 연구대상입니다.

외래어종 확대를 염려하는 마음만은 진실일 겁니다.
하지만 그 나머지 모두는 허울이고, 사기입니다.

미물을 그 대상으로 삼았다 하면 대상 이하일 겁니다.
혹여 났다해도 대상보다 아주쬐끔~~일 겁니다.

토교지님
우리 툭 털고 시원하게 논의 합시다.
글속에 우리라고 교과서적 대화 빼시구요.
이럴때는 미분적분 모두빼고, 2차원적 흑백만으로 얘기 합시다.

퇴치 하실수 있으십니까?
퇴치 하실수 있으십니까?
퇴치 하실수 있으십니까?

하실수 있다면 정부예산이 얼마나 소요될까요?

골라서 박멸시킬수 있다면 노벨상 1000번은 보장해 드립니다.
재물을 원하시면 아마 빌게이츠 위에 설수 있을 겁니다.

득보다 실이 많으면 행하지 말아야 하며,
안될일을 된다고 우기면 3대가 패가망신 입니다.

해병대의 우격다짐 구호는 구호일 뿐이며, 그 곳에서만이 존재하는 겁니다.

허울을 걸치고 구호 하나를 외치면 모모 단체라고 합니다.
지나고 나면 자신이 얼마나 쪽팔린 행위를 했는지 알게 됩니다.

세상이 눈을감고 있는듯 해도....어리숙 한 듯 해도...
그리 만만치는 않거든요.
적어도 자신은 불줄 알기에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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