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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어종인 쏘가리와 가물치를 방류해 생태계 교란 어종을 친생태적으로 제거하는 ‘토교저수지 생태계 교란 어종 제어 시범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012년부터 철원 토교저수지에 쏘가리, 가물치를 방류해 블루길과 큰입배스를 잡아 먹게 하는 친생태적인 방법이 생태계교란어종 개체 수 조절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대학교 어류연구센터 최재석 박사가 지난 달 실시한 토교저수지 어류 서식실태 모니터링 결과 포획된 쏘가리의 위에서 12cm 정도의 블루길이 확인됐다.

또한 저수지에서 10cm 가량의 쏘가리 치어 떼가 발견된 것을 볼 때 2012년 방류한 쏘가리가 알을 낳고 정착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사업을 위해 원주환경청은 2012년 5월 철원군,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 육군 제6보병사단, 강원대학교 어류연구센터는 ‘토교저수지 생태계 교란 어종 제어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에는 쏘가리 700마리, 2013년에는 쏘가리 3000마리와 가물치 200마리를 방류했다. 26일에는 6500만원을 투입해 쏘가리 4000마리, 가물치 300마리를 방류한다.


원주환경청은 2억5000만원을 투입해 2016년까지 쏘가리와 가물치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방침이며, 생태계교란어종의 제어 효과 검증을 위해 연 3회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환경청 관계자는 “사업 시행 결과, 생태계교란어종의 개체수 감소 등 효과가 검증되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이며, 사업 성공 후에는 지역주민에게 쏘가리 포획 등의 어업권을 허가해 소득증대 효과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뉴스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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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쏟아부은 물고기가 한번에  6500만원어치라...

 

지난 달 실시한 토교저수지 어류 서식실태 모니터링 결과 포획된 쏘가리의 위에서 12cm 정도의 블루길이 확인

 

해외토픽 감 입니다.

2년간 쏟아부은 쏘가리 뱃속에서 딸랑 저런게 나오다니...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쏘가리 뱃속에서 블루길 1,000마리쯤 나와줘도 괜찮치 싶은데...

 

가물치 300마리...

봄철에 성어가물치 1마리가 까놓은 새끼 무리 한무리만 건져내면 되겠고...

쏘가리 4,000마리면...

번식에 성공한 양식 쏘가리가 낳은 알자리 한개만 부화시키면 되는 양이 되시겠습니다.

 

환경부부터 **대학까지 참 가지가지 하죠.

제눈에만 비관적으로 보이는건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나서 효과가 좀 있었으면 싶습니다.

 

암튼 어부들은 신나겠습니다.

돈들여 풀어놓은 쏘가리, 가물치를 그돈 만큼만 건져내도 어부들은 땡잡는 수입이니 말입니다.

 

2016년까지 저 작업을 쭈~욱 하겠다고 하니 저도 구경꾼 입장에서 쭈~욱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