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캐치앤릴리즈를 부르짖지만 이런 현상을 볼때면 과연 그게 잘하는 일인가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물치는 배스와 확연히 틀립니다.
배스는 어느정도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여 복원할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가물치는 그 범위가 매우 한정되어 있습니다.
잡았을때 바늘이 목구멍을 넘겼거나 입안을 너무 망가뜨렸을 경우 이건 놔줘도 죽겠다 싶으면 그냥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어느 수준에서 놔주느냐와 어느정도를 가져 가느냐는 스스로의 인격에 달려 있습니다.
진정한 꾼이냐 아니면 날라리 어부냐는 자기 스스로 알수 있을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