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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군한테 춤추라고 하니까 일어나려고 하길래
일어나지 못하게 잡아댕기는 할배.
다음번에 할배집에 오면 할배 손 뿌리치고 일어서서 춤출듯... ^^
손자가 갖난 얼굴 태를 벗었네요
이젠 개구쟁이 얼굴 모습이 나옵니다
엄마를 많이 닮은것도 같고 귀엽겠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할때가 바로 저때인듯 싶습니다.
어린이집에 가서도 땡깡부리지 않고 잘논다고 하니 말입니다.
엄마아빠가 그림에 한소질들을 하고 있으니
저 녀석이 어느싯점에 소질을 발현할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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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갖난 얼굴 태를 벗었네요
이젠 개구쟁이 얼굴 모습이 나옵니다
엄마를 많이 닮은것도 같고 귀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