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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우리집 냐옹님들의 원판이죠.

 

 

근데 참 희안한게 터앙은 겨울이되면 밤새 그루밍을 해대는 통에 털을 한웅쿰씩 뭉쳐 놓습니다.

 

놀숲은 겨울철엔 괜찮은데 반대로 여름철이 되면 터앙하고 똑같은 그루밍을 해대고요.

 

두놈이 한놈은 여름철, 다른 한놈은 겨울철 이렇게 돌아가면서 집사 빗질훈련을 시키는거죠.

 

 

두놈 다 장모라 하루만 빗질을 거르면 털이 떡이져서 가위로 털을 잘라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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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집사노릇 힘들어 못해먹겠다 싶어 미용실로 데리고 가서 이부가리로 밀었습니다.

 

스핑크스 고양이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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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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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시켜서 집에 데리고 왔더니 처음엔 놀숲이 같이지낸 형을 못알아보고 크~~~윽~~~ 이러더군요.

 

미용실에서 목욕을 시켜서 향수까지 뿌려줬으니 놀숲입장에선 모르는 고양이가 왔나보다 했나봅니다.

 

며칠지나 향수냄새가 사라지고 지들 본연의 몸냄새가 풍기니까 그제서야 이전처럼 지내네요.

 

 

 

 

덕분에 이번겨울은 청소기만 돌려도 되어서 집사노릇 할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