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이 되어 안타레스(버전투), 퀜퀘스트(200),모럼(3600)을 완전 분해 소지 하였습니다.

구조가 복잡한 순으로는 퀀>안>모  순이었구요 ~ !

메인 기어 크기로는 퀀>모럼>안타 순이었습니다.

시마노와 모럼의 확연한 차이점은 기어홈은 모럼이 조금 더 깊은편(안타,퀀퀘와 비교해 매우 미세할 정도의 차이)이고, 기어 이빨이 등성등성 조금 넓다랗게 배열(이것도 아주 미세한 차이정도인것 같습니다.)되었으며, 안타와 퀀퀘는 촘촘하게 배열되어있는 특징을 보았습니다.--(핸들 회전시 아부보다 시마노가 진동이 적은 이유인 듯 합니다.)
드랙력을 나타내는 디스크의 작용을 보면 기어가 제일 큰 퀀퀘가 가장 강력한 드랙력을 보이는 듯하며, 아부가 약간 처지는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실험 방법 ----(로드 없이 그냥 릴로만 실험,드랙은 최대한 잠금))
완전분해조립 후 의자(컴퓨터용 의자에 20키로짜리 샌드백을 놓았음)에 라인을 묶고 잡아당겼을때 --- 퀀퀘는 끌려옴>아부는 끌려오면서 조금씩 드랙이 풀림>안타는 끌려오는 거리보다 드랙이 풀리는게 더많음 .

기어고정방식의 차이점-시마노는 메인기어 고정을 양쪽 축의 나사 조임 방식으로 되있으며,
                                아부는 바디 자체에 기둥이있어 메인기어를 삽입하여 단단한 고정력을
                                보이는듯합니다.(아부는 쓰면 쓸수록 부드러워진다는 것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 즉, 메인기어의 기둥이 수많은 회전의 마찰로
                                인해 조금씩 마모가 되는 상황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용
                                으로 처음엔 꼭 맞게 제조되었던 축대가 사용을 함으로써 약간의 마모
                                현상이 진행됨에 따라 뻑뻑함이 부드러움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조립하는 과정에서 시마노릴의 양쪽 축대에 나사를 완전히 고정한 후
                                손으로 상.하 움직임을 주었을때 시마노사가 주장(과도한 힘이 메인기어
                                에 전달될때 보조기어에서 이탈한다는 주장)한 말이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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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묻고 답하기 읽다보면, 시마노가 좋으니, 아부가 좋으니, 하는 글을 보게됩니다.
분명한 건 둘다 좋은 릴입니다.
각 릴의 특성이 있습니다.
분해를 해보니 그러한 사항을 더욱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쓰시는 릴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에 맞게 원할히 운영하신다면, 본인이 쓰시는 릴이
최고라는 것을 아시게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직접 릴을 분해 해보고 느낀 지극히 개인적 소견입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 읽으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